아지트글램핑은 베어스타운에서 일동가는 길 중간,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지점에에 있다.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지척의 거리다. 이곳은 운악산 봉우리가 올려다 보이는 풍경이 아주 일품인 럭셔리 글램핑장이다. 취사장 및 샤워시설이 개인 텐트에 모두 설치되어 있고 공동으로도 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넓은 수영장과 각 개인의 바베큐장이 사방 모기장으로 되어 있어 파리 모기 걱정이 없다. 또한 글램핑장 앞에 널찍한 수영장이 있는데, 수영을 하면서 올려다보는 운악산이 그림같다. 그 외에도 사진찍기 좋은 곳에 포토존이 있고, 트렘플린과 미니풋볼장도 있다.